|
|
사진제공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한국사무소(www.lasvegasfreedom.co.kr)
라스베이거스는 19세기 말까지는 소규모의 광업과 축산업을 하는 마을에 불과하였으나, 1905년에 남(南)캘리포니아와 솔트레이크시티를 잇는 철도가 완성되면서 현대적인 도시로 건설되기 시작하였고, 1911년 3월 16일에 시로 승격되었다. 1936년에는 당시 세계 최대 규모로 꼽혔던 후버댐이 완공되었고, 도박장이 늘어나면서 관광·환락지로서 각광을 받게 되어 네바다주의 최대 재원이 되었다. 연중무휴의 독특한 사막휴양지인 라스베이거스는 고속도로 연도에는 호화스런 호텔·음식점·공인도박장 등이 즐비하며, 야간에도 관광객으로 성황을 이루어 ‘불야성’, ‘잠들지 않는 도시와 같은 별명이 붙을 정도로 대환락가가 되었다. 라스베이거스의 기후 가장 기온이 높은 달은 7월로, 최고기온은 40도까지 올라가며, 연중 가장 기온이 낮은 달은 1월로 1월의 최저기온은 0도까지 내려간다. 각 달의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은 다음과 같다. 1월 : 최고기온 13.3℃, 최저기온 0℃ 2월 : 최고기온 16.5℃, 최저기온 2.7℃ 3월 : 최고기온 20℃, 최저기온 5.5℃ 4월 : 최고기온 25.5℃, 최저기온 10℃ 5월 : 최고기온 31.1℃, 최저기온 15℃ 6월 : 최고기온 36.6℃, 최저기온 20℃ 7월 : 최고기온 40℃, 최저기온 23.8℃ 8월 : 최고기온 38.8℃, 최저기온 22.7℃ 9월 : 최고기온 34.4℃, 최저기온 18.3℃ 10월 : 최고기온 27.2℃, 최저기온 11.6℃ 11월 : 최고기온 18.8℃, 최저기온 4.5℃ 12월 : 1최고기온 3.9℃, 최저기온 0.6℃ 라스베이거스는 미국문화의 독창성을 잘 반영하고 있는 곳이다. 엘비스 프레슬리, 라스베이거스 쇼걸 및 네온사인 등은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메카와 연관된 팝 문화의 상징이 되고 있다. 따라서 최근, 라스베이거스는 문화의 중심지로서 예술과 문화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1998년에는 스티브 윈(Steve Wynn)은 벨라지오(Bellagio) 호텔에 ‘Bellagio Gallery of Fine Art’를 개장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였으며, 이제 라스베이거스는 예술의 중심지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2001년 10월에는 러시아 St. Petersburg의 State Hermitage 박물관과 뉴욕의 Solomon R. Guggenheim 재단의 공동 협력으로, 구겐하임 허미티지(Guggenheim Hermitage)가 베네시안 리조트 호텔(Venetian Resort Hotel Casino) 내에 개관하였다. 또한 스티브 윈은 Le Reve의 The Wynn Collection에서 피카소, 반 고호와 마티스의 걸장품들을 포함하여 자신의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 외 세계를 돌면서 전시회를 갖는 파인아트의 본거지인 벨라지오 파인 아트 갤러리 등 곳곳에서는 예술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