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정보 - 렌터카 이용하기
렌터카 이용하기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거나 여행을 할 경우 차를 렌트하는 것이 좋다. 물론 기숙사 생활을 하는 경우라면 평상시에는 필요하지 않겠지만 주말이나 방학에 여행을 할려면 차로 여행하는 것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물론 렌터카를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만큼 미국의 대자연을 즐길수 있고 어디든지 갈수 있는 자유가 보장되는 만큼 최선의 방법으로 꼽힐만 하다. 대형 렌터카 업체로는 허츠(Hertz), 버짓(Budget), 내셔널(National),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앨러모(Alamo), 달러(Dollar) 등이 있으며 그밖에도 중소렌트카 업체들도 많이 있다. 렌터카 비용만 따져보면 대형업체보다 이름없는 중소업체가 싸다. 하지만 갖가지 옵션이 추가되기 때문에 이리저리 따져보면 결국 비슷한 비용이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렌터카는 무엇보다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 만큼 자잘한 금액에 연연해하지 말고 공신력 있는 대형업체에서 빌리는 것이 좋다.
1. 렌터카 요금 렌터카 요금은 크게 대여 시간과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우선 대여시간은 렌터카 업체에 따라 규정이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24시간 단위로 요금을 부과한다. 3~4일 연속으로 빌리면 할인해 주며 1주일, 1개월 단위의 특별요금도 있다. 특히 금~월요일까지 주말에 빌리면 요금이 상당히 싸지므로 하루이상 렌터카를 빌릴 때는 참고하자. 거리에 따라서도 요금에 큰 차이가 난다. 대형 렌터카 업체에서는 언리미티드 마일리지(Unlimited Mileage)조건이 기본이다. 반대로 리미티드 마일리지(Limited Mileage)조건은 일정 거리 이상을 달리면 추가된 거리에 따라 요금도 같이 올라가는 방식이다. 기본 요금만 놓고 보면 리미티드 마일리지가 싸지만 조금만 장거리를 달려도 상당한 요금이 추가된다. 렌터카 요금은 반납 장소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대여장소에서 반납하는 경우에는 추가요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여장소와 반납장소를 달리하는 드랍오프(Drop-Off)조건은 차량 운반비가 추가되기 때문에 일반 요금의 1.5~2배를 더 내야 한다.
2. 렌터카 방법 렌터카를 할 때는 신용카드를 꼭 챙겨 가야 한다. 신용카드는 보증을 위한 디파짓(Deposit)용으로 사용되는 것이라 가져가지 않으면 렌터카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적지 않은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신용카드는 반드시 운전할 사람의 것을 챙겨가야 한다. 렌터카에 필요한 것- 여권, 운전면허증(국제 또는 미국), 신용카드
3. 알아두어야 할 것 -렌터카를 하려면 적어도 만 25세이상이어야 한다. 대형 업체에서는 만 25세 미만인 경우 렌트를 해주지 않은 경우가 많다. - 소형차는 ECONOMY, COMPACT, 중형차는 MIDIUM이라 부른다. - 주유소를 미국에서는 Gas Station이라 한다. 대부분 셀프 서비스로 운영이 된다. 급유 방식은 선불제와 후불제 두가지가 있다. 선불제의 경우 먼저 계산대에서 몇번 주유기를 이용하겠다고 하고 돈을 낸 후 주유한다. 후불제는 계산대에 몇번 주유기를 쓰겠다고 하고 주유후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 자동차의 주유구를 열고 노즐을 주유구에 넣은 다음, 원하는 기름을 선택, 버튼을 누른 후 주유기의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주유가 된다. 주유소마다 3가지 가격이 다른 기름이 있으며 주유소마다 기름값이 또한 다르다.
4. 렌터카 업체 홈페이지 Hertz : https://www.hertz.com Budget : https://rent.drivebudget.com/Home.jsp National : http://www.nationalcar.com< Enterprise : http://www.enterprise.com Alamo : http://www.alamo.com Dollar : http://www.dolla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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