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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인 유학생이 지난 한해 4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큰 폭으로 줄었던 투자비자(E2) 신청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국무부가 31일 발표한 2006회계연도(2005년 10월~2006년 9월) 비이민비자 발급 통계 현황에 따르면 유학생 비자(F1)를 받아 입국한 한국인은 전년 보다 21% 가까이 증가한 4만2681명으로 집계됐다. 가족들까지 합하면 연 5만 명에 달한다. 〈표참조> 지난 해 국무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유학비자 발급수는 전세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 E2비자의 경우 모두 2521명에게 발급돼 전년 2169명보다 16.2% 늘었다. 반면 최근 서류감시가 강화된 주재원 비자(E1)의 경우 25%나 줄며 전년도보다 246건이 적은 748명만 받았다. 단기 취업비자의 경우 전문직 종사자에게 주는 H-1B가 3924건으로 가장 많이 발급됐으며 지사 근무자용 L비자가 1168명 O비자(특수재능 소유자용) 113건 P비자(직업 연예인.예술가.체육인) 196명 Q비자(국제문화 교류 행사 참가자) 35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관광.상용비자(B1/B2)는 34만3820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30만3824명보다 13.1% 증가했다. 한편 이 기간동안 비이민비자를 발급받은 한인은 43만602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우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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