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의회에서 8년째 시도된 불법체류자를 위한 운전면허증 발급안이 또 무산됐다.
17일 가주 하원은 길 세디요 상원의원(민주.LA)이 상정한 불체자를 위한 운전면허 발급안(SB1190)을 '법사위원회 심의 생략'을 들어 폐기 처분시켰다. 이에 앞서 하원 법사위원회는 이 법안에 대한 심의를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불법체류자를 위해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려면 내년 회기연도에 새로운 법안을 다시 상정해야 한다.
한편 주지사측은 연방정부의 세부지침이 나오기 전까지는 SB1190 법안에 서명할 수 없다는 입장을 누차 밝혀 새로운 법안이 상정된다고 해도 통과될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보인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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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운전면허 발급' 주의회서 또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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